동행이 있어, 혼자라면 결코 찍을 수 없는 사진들을 많이 얻었다.
아래 사진들은 '대영'님 카메라에서…...
리컴번트가 서있을 때 자세가 좀 어정쩡 하다.
마을 가게에 음료수를 사기 위해 잠깐 들렀다.
비 오는 날 '대영'님과
'대영'님 뒷바퀴를 손보고 있는 중.
쥔린이 자전거 공구 셋트를 통째로 들고 왔다.
한 시골마을 장터……
항상 내가 자전거 타는 뒷모습이 궁금했었다.
음 나름 괜찮은 거 같다.
깨끗하게 나왔다.
저기는 무슨 일? ^^;
사람들이 항상 내자전거로 몰려드는 바람에 둘의 자전거는 찬밥 신세다.
잠깐 대기 중.
다리가 길~ 어 보이는 포즈…… 가 아니고 짧아 보이는 포즈?
마음에 드는 사진 ^^
나름 컨셉 잡고 찍은 쥔린^^;
다시 셋이 나란히 패달을 밟을 날이 있을까……
아니 셋이 다시 만나 해바라기씨 까먹으며 술잔 기울이는 날이 올까?
우리가 함께 한 날들은 추억이란 이름으로 내 마음 한구석에 조용히 자리해 있을 것이다.
언젠가 다시, 셋이 함께할 날을 기대해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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