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오후12시쯤, 핑샹(중국)-유이관(국경지역)-랑손(베트남) 코스로 해서 베트남으로 넘어왔습니다.
약2주일간 두명의 자전거여행자와 같이 다녔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유이관에서 아쉬운 작별을 하고 혼자 베트남으로 넘어왔네요.
셋이 같이 지내다 또다시 혼자가 되니 처음 여행떠나올때의 그런 막연한 느낌이 듭니다.
뭐 어차피 혼자떠난 여행이니 저녁에 맥주 한잔 하면서 쓸쓸함을 달래야죠 ㅎㅎ
지금은 랑손의 피씨방에서 베트남어와 현지 물가 공부중 ㅋㅋ
중국에서 내 홈피 연결이 안되서 근 한달여만에 들어와 보는데, 여행기 업데이트는 2~3일 후 하노이 가면 할 수 있을거 같고....
지금 피씨방에서 할머니에게 4,000동(250원) 주고 튀김빵(한국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ㅜㅜ)4개 샀는데 맛있어요. ㅎㅎ


